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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도시어부 6회 홍수현, 특별한 날, 청주로 반신욕 한다 동안 외모..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폭풍 랩 대결 톰과제리 케미



도시어부 6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홍수현, 특별한 날, 청주로 반신욕 한다…동안 외모 깜짝


낚시초보 홍수현, 뜻밖의 실력에 깜짝 더 큰 거 잡고 싶어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티격태격 환상 케미 조기 400마리 폭풍랩


홍수현, 청순 외모 속 숨겨진 수준급 낚시 실력 프로 낚시꾼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폭풍 랩 대결…톰과제리 케미


이경규, 마이크로닷 정글의 법칙 때는 한 마디도 못하더니



도시어부 6회 

2017.10.12.(목)


새벽 낚시는 내 운명!? 이덕화 “나 잡을 때까지 안 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이 무늬오징어 낚시에 나섰다. 



지난주, 가볍게 연습 삼아서 무늬오징어를 한 도시어부와 태곤. 

네 사람 중 손맛을 느낀 사람은 어복 황제 이경규뿐이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세 사람은 

무늬오징어 재낚시를 제안하며 새벽 출조길에 올랐다. 


거제도 황금어장의 주인 이태곤은 

무늬오징어는 새벽에 많이 나온다며 자신했는데 


이경규는 새벽에도 안 나오면 무슨 핑계를 댈까”며 응수해 

출발 전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첫 무늬오징어 수확의 주인공은 이태곤이었다. 

이에 바짝 약이 오른 경규는 속 터지네! 어떡하면 좋아라며 

소식 없는 무늬오징어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 편, 무늬오징어 입질이 감감무소식이자 

이덕화는 나 잡을 때까지 안 가!!라며 의욕을 불태웠지만 

그것도 잠시 얼마 안 가 오징어는 그냥 사 먹어라며 

태도를 바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무늬오징어 낚시에 두 번째 도전한 도시어부와 이

태곤 중 최후의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