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3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성추행 교장에 복수 성공 이준영 복자클럽 합류
이준영 기지로 완전체 첫 복수 성공 이제 시작
라미란, 이준영 도움으로 교장에 복수 성공
이요원, 명세빈, 라미란, 뜻하지 않은 오픈카 여행
라미란, 딸 성추행 한 교장에 복수 결심 엄마 믿지
이준영, 이요원에 거래 제안.. 복수하고 싶다
부암동 복수자들 3회
방송일 : 2017-10-18 (수)
복자클럽의 존재를 알아챈 수겸(이준영)은
정혜(이요원)에게 합류 의사를 밝히지만
복자클럽은 단호히 거절한다.
친엄마 수지(신동미)가 고향 집과
선산을 노린다는 걸 알게 된 수겸은
수지의 일행에게 폭력을 휘둘러
파출소에 가게 되고...
기간제 교사로 첫 출근한 딸 희경이
교장에게 성추행당했단 사실에
도희(라미란)는 복자클럽과 함께
원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준,
최병모, 정영주, 정애연, 윤진솔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