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편 11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에릭, 배국수 완성…배가 약간 소바의 무 같이 되지 않냐
에릭, 침샘 자극 비주얼 배국수 완성 희한한데 맛있어
배국수부터 파스타까지, 면발 3총사로 최후의 만찬
윤균상, 감성돔에 노래미까지 척.. 어복 1위
에릭, 베트남 쌀국수 도전 집에서는 못 해먹겠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빠네파스타 합작품으로 굿바이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11회
방송일 : 2017-10-13
지난 주 특급손님의 등장으로 득량도에서 새 신화를 창조한 오형제!
팀워크 갑! 신화 클래스에 서지니의 보조개는 마를 날이 없는데...
오늘의 미션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돔' 파티로 삼시세끼 사상 역대급 신기록 달성한 오형제!
마지막 운명의 낚시, 막판 스퍼트를 내보는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득량 월드! 이 구역의 강태공은 누구?
오늘도 어김없이 펼쳐지는 세끼네 푸드 열전!
시작은 동남아! 삼형제 취향 저격한 뜨끈한 "치킨쌀국수와 태국식 생선튀김"!
그리고 NEW퓨전 한식 "배 국수"로 담백하게 아침 맞이하기~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이태리 양식의 꽃 "빠네 크림 파스타와 양파스프"까지
3개국으로 떠나는 미식 탐험기~♪
한편, 어느덧 작별을 준비하는 삼형제
따뜻한 득량도 어르신들과 든든한 보금자리 세끼하우스와도 이젠 안녕~
목동 균상이와 정든 잭슨패밀리도 헤어질 준비를 하는데...
과연 삼형제는 늘 그래왔듯 쿨 하게 이별할 수 있을지?!
소중했던 내 득량도 이젠 안녕~ 뜨겁게 뜨겁게 안녕!!
득량도에서의 삼형제, 그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