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534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이효리, 이제 댄싱퀸 아닌 효디라 불러주오
이효리, 핑클 시절 언급, 친하지도 나쁘지도 않았다
이효리, 컴백 이유 밝혀.. 잊혀질까봐 무서웠다
무도 이효리 막강입담, 김설진과의 즉흥댄스
무도 이효리 3년 공백 무색한 예능퀸
배정남, 이효리와 과거 베드신 화보 찍었다
무한도전 534회
방송일 2017-06-17
‘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를 외치던 그녀가
3년 만에 무한도전을 다시 찾았다!
제주에서 다시 만난 이효리와 무한도전 멤버들
무한도전 효리와 함께 춤을
떠나요~ 여섯이서~! 푸른 바다 제주도로!
무한도전 12년 만에 무도 멤버 전원과 함께
제주도에서 하는 ‘공식’ 첫 촬영!
<미래예능연구소> 때 일명 ‘목정남’으로 활약했던
배정남도 제주도에 같이 왔습니데이~!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하늘이 반겨주는 제주를
12년 만에 찾은 특별한 이유는?!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2014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때
흥에 취했던 그녀가 남긴 한 마디...
‘오빠 나 서울 가고 싶어’
이효리와 3년 만의 재회!
이번엔 진짜 대놓고 춤판을 벌인다!
효리 쌤과 함께하는 요가 수업
그 어떤 고난과 역경, 시련이 닥쳐도 요가 수련을 통해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터득했다는 이효리가
무한도전 멤버들 때문에 평정심을 잃었다?!
뻣뻣하다 못해 뻔뻔한 무도 멤버들의 요가 수업부터
전갈도 되었다가... 까마귀도 되었다가... 활도 쏘았다가...
어떤 자세도 완벽히 소화하는 효리 쌤의 요가 시범까지!
그녀가 들려주는 근황과 이효리와
무도 멤버들의 환상 케미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