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37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오지은, 죽은 줄 알았던 딸과 극적 재회 오열
오지은, 배종옥에 빼앗긴 친딸 봄이 만났다
오지은, 서권순에 봄이 찾는 거 부탁한다
서지석과 계략꾸며 주식 모으는 오지은
오지은, 딸과 엇갈렸다, 한갑수 봄이 찾아 영국행
최윤소 방은희 고부갈등에 서지석 등 터졌다
이름 없는 여자 37회
2017-06-16(금)19:50
윤설(오지은)이 켈리(봄이)의 얼굴을 보려는 순간
집안에 애녹(방은희)이 들이 닥치고,
애녹은 당장 가야(최현준)와 마야(김지안)를
데려가겠다 한바탕 소란을 피운다.
윤설은 봄이를 입양해간
김순미 간호사의 정보에 상기된다.
한편 연일 상한가를 치는 위드패션의 주가에
무열(서지석)의 야욕은 점점 커 져만 가고.
이름 없는 여자
배종옥, 오지은, 박윤재, 최윤소,
서지석, 방은희, 한갑수, 변우민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