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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시카고 타자기 10회 유아인, 임수정에게 전생 고백... 우리 80년 전에 만났다... 유아인, 임수정과 키스 후 쿨한 반응 오늘 일로 사심 갖지 마요



시카고 타자기 10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유아인, 키스 후 임수정에게 매정..사심 생겼냐


시타 유아인, 임수정에 전생 다 밝혔다..80년 전 우린...


진짜 유령 고경표 알아보는 인물 또 한명 등장


유아인 임수정 포옹 더 많은 기억 날 것..


고경표, 곽시양에게 넌 여전히 쥐새끼 같다


시타 유아인, 임수정에게 정체 숨겨..고경표에게 부탁



시카고 타자기 10회

2017. 05.13.(토) 방송


계속되는 진오와의 집필.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진오의 기억보다 

세주의 각성이 집필을 이끌어간다.

 

이 때 세주의 소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바로 도망간 설의 엄마. 


소설을 읽자마자 설을 찾아오고 

설을 떠난 진짜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한편, 술에 취해 세주를 찾아온 태민. 

세주는 어쩔수없이 태민을 집에 들이고...


태민이 세주를 속이고 인연초고를 훔치려는 순간,

고개를 돌리자 서있는 진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충격에 휩싸이는 두 남자

이들의 이야기는...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조우진, 천호진, 

곽시양, 강홍석, 김기수, 양진성, 전수경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