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11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이보영, 살인 및 시신유기 혐의 구속 영장 기각
이상윤, 수갑찬 이보영 손목 걱정, 묵비권 행사해라
이상윤, 이보영과 불륜설 스스로 유포···이보영 구할까..
강신일, 이보영 위해 누명쓰고 거짓자백 후 사망… 뜨거운 부정
박세영, 이보영 알리바이 무너뜨려.. 이상윤과 산부인과 상담
이보영 아버지 강신일 세상에 폐만 끼치고 갑니다.. 거짓 자백
귓속말 11회
2017.05.01.(월)
어차피 들킨 발톱이야.
더 날카롭게 보여야지
차 트렁크에서 유택의 시신이 발견되자
체포된 영주는 시신을 옮긴 사람이
태곤임을 알아차리고...
동준은 태곤에게
진신을 말할 기회를 준다.
한편, 일환과 수연은 영주의 공범으로
동준을 몰아가려 하고...
정일은 일환에게 유택을
내려찍었던 것과 같은 도자기를
선물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는데...
귓속말
권율, 윤주희, 이보영, 이상윤, 박세영, 김갑수,
김홍파, 강신일, 김해숙, 김서라, 문희경, 조성윤,
김뢰하, 조달환, 이현진, 허재호, 정이연, 김창완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로,
그리고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인생과 목숨을 건 사랑을 통해
법비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