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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시카고 타자기 5회 유아인, 임수정에 너와 얽히고 좋은 일 없었다... 임수정, 전생에 경성의 가수.. 유아인, 유령 작가 존재 고백…고경표, 진짜 유령..식스센스급 반저



시카고 타자기 5회 TV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유아인, 같이 살게해달라.. 대필작가 고경표와 손잡고 오열


고경표, 알고 보니 진짜 유령…유아인 기겁


고경표, 유아인에 임수정과 자유연애 해보려고..


고경표, 진짜 유령 작가였다…유아인 충격 


유아인, 임수정에게 내 일에 끼어들지 마.. 싸늘


고경표, 유아인에게 거래 제안.. 원고 줄테니 같이 살자


임수정, 전생에 경성의 가수였다.. 완벽한 이중 생활



시카고 타자기 5회

2017.04.21.(금)


유령작가 진오가 쓴 소설 

시카고 타자기를 불태워버린 세주. 


그런데 불에 타버린 소설 내용을 

자신이 알고 있다.



그 순간 떠오르는 경성시대의 환영. 


환영 속에 세주는 

소설 속 주인공과 똑같은 말을 하고...


세주의 혼란은 극에 달한다. 


한편 설은 세주가 찾아준 회중시계를 

만질 때마다 전생의 기억이 떠오른다.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조우진, 천호진, 

곽시양, 강홍석, 김기수, 양진성, 전수경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