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3회 TV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2호점 영업위기, 사장 윤여정, 장사하는 사람 마음 이렇구나
윤식당 2호점 오픈… 이서진, 쪽박 피하려 라면 메뉴 추가 제안
윤식당 맛집 등극 동시에 철거 봉변…2호점으로 재도약
신구, 이서진 도움 없이 주문 성공, 메모 글씨 못알아봐 난감
이서진, 정유미에 스노쿨링 제안, 오빠가 자꾸 스노쿨링 하러 가재
윤식당 첫 영업 개시하자마자 철거당해…정유미 몰카 아냐?
윤식당 3회
2017.04.07.(금)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
오픈 하루 만에 맛집 등극한 <윤식당>!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들에게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몰래카메라처럼 닥친 윤식당 철거 소식!
하루아침에 신기루처럼 사라진 식당에 할 말을 잃은 직원들..
그러한 그들 앞에 등장한 새 식당!?
그래도 우리에게 포기란 없다!
직접 쓸고 닦고... 재도약을 준비하는 네 사람
새 마음으로 다시 오픈 준비하는 <윤식당> 2호점! 그 모습은?
드디어 알바생 첫 데뷔하는 “구깨비”
출근하자마자 열정이란 것이 폭발한다!
메뉴스터디를 시작으로 오픈준비하는 알바 신구!
거기에 영어로 주문받기는 물론, 계산까지 척척!?
열혈 알바생 신구의 첫 알바는 과연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손님과 함께 재미도 같이 온 <윤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