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갈리아 4화 애니 감상 리뷰
레갈리아 4화 내용 줄거리
레나와 국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유이는 레츠의 조언으로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인그리드라는 여자가 나타나
레나를 넘기면 에나스토리아가
다시는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며
거래를 제안한다.
유이가 단호하게 거절하자
인그리드와 한패로 보이는 자들이
유이와 레나 두 사람을 불러내는데…
조니의 공격에 밀리는
유이와 레나.
두 사람은 가까스로
조니의 공격에서 벗어나지만
아무래도 레나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녀가 정신을 잃고
폭주하는 듯이 보이던 그때
또 하나의 레갈리아가 나타나
그녀들의 앞을 막아서는데…
인그리드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그의 시종무관인 아벨이 나타나
또 다시 레나를 넘길 것을 요구한다.
유이는 침착하게 거부하지만
레나는 그의 태도에
분노를 삭이지 못하고
전투를 시작하고 만다.
사라와 티아까지 가세하자
아벨은 물러났지만,
전투 탓에 다리가 무너지고
유이와 레나의 마음은 엇갈리는데…
레갈리아
レガリア The Three Sacred Stars
12년 전, 림가르드 왕국에서 일어난
수수께끼의 사건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은 자매가 어느 날 갑자기
반강제적으로 에나스트리아 황국의
군에 협력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며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게 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