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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정글의 법칙 248회 코타 마나도 두 번째 이야기! 다이빙 대회,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공명 출전... 슬리피, 공명 물 몰래 먹다 검거…배신 난무한 생존기



정글의 법칙 248회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방탄소년단 진 vs 공명, 다이빙 대결 승자는 누구


성소, 다이빙시합 심사위원...몸으로 점수 표현하겠다


방탄소년단 진, 공명, 슬리피, 성소가 뽑은 다이빙 1위는..


슬리피, 공명 물 몰래 먹다 검거…배신 난무한 생존기


정글의법칙 다이빙 대회, 슬리피, 방탄소년단 진, 공명 출전 


방탄소년단 진, 공명 낚시 실력에 절망…공명이는 금손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248회

방송일 : 2017.01.13 22:00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두 번째 이야기! 


[정법 다이빙 대회] 심사위원 성소!

제 점수는요~? 몸으로 말해요



제로 땀박 위에서 펼쳐진 ‘정법 다이빙 대회’!


3명의 참가 선수는

‘부실한 사촌형’ 슬리피!

‘기록소년단’ 방탄소년단 진!

‘직진 연하남’ 공명!


심판은 리듬체조 선수 출신 성소!

세 사람의 다이빙을 보고

행동파 답게 온몸으로 점수를 표현하는데..


깜짝 놀랄 유연함으로

정글가족을 놀라게 한 행동파 막내딸 성소!

그리고 물 하나에 목숨까지(?) 걸고

온 몸을 내던진 세 남자!



[정법 다이빙 대회] 1등을 차지할 주인공은?


제로베이스 3무 생존! 그 두 번째, [동력제로]

역대 최악의 수중 톱질에 멘붕..!


제로베이스 3무 생존! 

그 두 번째, [동력 제로 생존]!

전력이 들어간 모든 것은 압수!

오로지 인력과 자연의 힘만으로 24시간을 버텨야 한다!


그런데.. 이동부터 난관에 봉착한 병만족!

망망대해 위에서 모터보트도 없이

약 1km 거리에 있는 섬을 향해 가야한다?


이 때, 번뜩 생각난 병만 족장의 아이디어!

땀박을 해체해서 뗏목처럼 타고 가기로 하는데.

하지만, 생각보다 힘든 수중 땀박 해체 작업!

베테랑 병만 족장마저도 혀를 내두르는 상황..


과연, 정글가족은 무사히 섬까지 갈 수 있을까?



빛을 잃은 병만족...! 정글에서 때 아닌 납량특집?!


우여곡절 끝에 육지에 도착한 병만족!

하.지.만 무동력 생존이라

당연히 랜턴도 사용불가...

심지어 기본적인 촬영 조명마저도 없는 상황!


순식간에 어둠의 공포가 밀려온 정글..

병만족의 손에 들려있는 건

오직 수동으로 작동되는 자가 발전 손전등뿐!


이 와중에도 서로 분량 확보하느라

자가 발전 손전등을 얼굴에 가져다대는 바람에

때 아닌 납량특집이 되었다는데...


극한 상황에서도 역시 철없는 정글 가족의

무동력 생존기!

병만족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