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3 11회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득량도 3형제, 크리스마스 파티…중화요리 열전
삼시세끼, 화끈 불맛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행복한 막밤
득량도 크리스마스 파티, 중화요리 화룡점정 찍는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3형제, 득량도서 마지막 밤 보내..
득량도에 찾아온 크리스마스…세끼반점 연다
고양이 쿵산타, 사자몽과 즐거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삼시세끼 어촌편 3 11회
방송일: 2016-12-23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 시작한 세 남자의 어부라이프!
겨울이라고 다를까! 오늘도 자급자족 밥 해먹는 이야기!
다시 한 번 셰프로 나선 서지니가 만드는 “탕수육”!
튀김은 늘 덜 익거나, 타거나?!
과연 서진은 정선 튀김의 악몽을 극복할 수 있을까?
아궁이 불맛 나는 중화요리로 화룡점정을 찍는 세끼반점!
풍미 일품 매콤한 “마파두부”와 따끈한 “홍합탕”까지!
득량도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
어부들의 마지막 밤, 크리스마스를 앞둔 세 남자의 트리 만들기!
동심 잃은 삼형제가 만들어낸 득량도식 크리스마스트리는 어떤 모습일지?
어느새 찾아온 득량도의 마지막 날!
동생들을 위해 자신을 불태워 “불새”가 된
서진이 만들어 낸 담백한 “돼지국밥”으로 여는 아침!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식사!
삼형제가 직접 키워낸 배추로 꽃 피운 “밀푀유 나베”와
먹을수록 신기한 맛의 “탄탄면”!
너무 맛있어서 하얗게 불태워버린 푸짐한 한상 릴레이 대공개!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는 득량도!
세끼 하우스의 마지막 밤을 함께해요! 메리 쿵리스몽스~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 에릭, 윤균상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