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츄! 11화 애니 감상 리뷰
아만츄! 11화
다이빙부의 쌍둥이 남매,
누나 니노미야 아이와
동생 니노미야 마코토는,
서로의 장래를 걱정하는
그런 사이이다.
어느 날,
누나 아이의 신발장에
러브레터가 날아든다.
이를 본 동생 마코토는,
누나의 고민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테코의 휴대폰은
그녀 자신에게는
추억이 담긴 보물함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지금까지
찍어온 수많은 사진들이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진 탓에
용량이 가득 차버려,
기존 사진을 삭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자…
어느 일요일 아침,
길치이자 방향치인
테코와 피카리는 한참을 헤매다
다이빙부의 누나선배와
동생선배가 사는 집에 도착한다.
그리고는 곧장 로그북을 사러
쇼핑센터로 향한다.
그들은 오랜 망설임 끝에
대담한 수영복을 사버리는데…
주말에 열릴 해양 실습을
준비하던 피카리와 테코는
기분 전환을 할 겸, 챠
고문의 뒤를 따라가기로 한다.
그 길은 고양이만
안다는 비밀 산책로였다.
한편 길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한 둘은,
고양이를 몰래 키우기로 하는데…
아만츄!
あまんちゅ!
시골 마을의
다이빙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