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논비요리 논스톱 12화 최종회 애니 감상 리뷰
논논비요리 논스톱 12화 내용 줄거리
또 벚꽃이 피었다
어느 아침,
미야우치 렌게가
창밖을 내다보고 있을 때
언니 카즈호가
'왜 여기 멍하니 서 있어?'라며
말을 걸었습니다.
렌게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정원에는
매화가 피어있었습니다.
계절은 머지않아 봄이 되고,
코시가야 스구루의
졸업식 날이 다가왔습니다.
재학생과 보호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카즈호로부터 졸업증서를
받은 스구루.
졸업식이 끝날 때
재학생 모두가
노래를 선사하는데요.
그렇게
아사히가오카 분교에는
또다시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논논비요리 논스톱
のんのんびより のんすとっぷ
시골 소녀들의 훈훈하고
재미있는 일상은 담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