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38회 티비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에릭, 이서진 김밥 기다리다 목 빠진 사연 어디가..
이서진, 에릭 윤균상 위해 요리, 제작진도 놀라..
이서진, 에릭 대신 주방 접수…생애 첫 김밥말기
이서진의 도전은 계속된다, 요리담당으로 전격 변신
에릭, 앞치마 벗고 뮤인도로 떠나...문태공 무인도 정복기
핫아이템 블랙스타로 만드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어묵탕
삼시세끼 어촌편 38회
방송일 : 2016-12-02
이서진, 에릭, 윤균상
에셰프! 앞치마를 벗어 던지다!
익숙했던 주방을 떠나 그가 떠난 곳은 무인도?!
바다낚시의 끝판왕 ‘돔’을 낚아, 삼형제를 먹여 살릴 용돈까지 꿈꾸는데...!
부귀영화 제~대~로 누리고 싶은 문태공의 ‘무인도 정복기’!
에릭이 없는 주방, 오늘은 서지니가 요리사~!
삼시세끼 공식 셰프 에릭을 대신해 생애 첫 ‘김밥’에 도전하는데...
하얀 건 ‘밥’이요, 검은 건 ‘김’일 뿐이로다...!
부엌에 앉아 비장하게 김밥을 마는 초보 셰프 서지니 (feat.귱턴)
과연, 이 김밥은 둘째를 웃게 만들 수 있을지?
행복한 꿈으로 가득했던 무인도 나들이도 잠시!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에 아궁이는 위기를 맞는데...
하지만 누가 우리 세끼를 막을쏘냐!
우리에게는 득량도 핫 아이템 ‘블랙스타’가 있다!
처마 밑에서 펼쳐지는 지글지글 화려한 요리 SHOW~
극강의 불 맛을 보여주는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국물 장인 에셰프 표 ‘어묵탕’에 군침이 꿀꺽~
그리고 밤새 이어지는 세 남자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대공개!
#갈수록 #승승장구 #그게 바로 #삼형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