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5화 애니 감상 리뷰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5화
에밀리아와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로즈월 저택으로 향하는
스바루 일행.
그런데 달리던 그의 눈앞에서
일행 모두가 갑자기 사라진다.
어리둥절해 하는 스바루는,
길가에 피어 있는
수상한 꽃을 발견하고는
손을 뻗는데…
마을 사람들을
피난시키려 한 에밀리아였지만,
그녀의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었다.
고뇌하는 그녀 앞에
노장 빌헬름과
무엇인가를 머리에 뒤집어쓴
남자가 말을 건다.
한편 다시 한 번
페텔기우스를 찾아간 스바루는…
스바루와 율리우스가
몸과 마음을 공유하며
'보이지 않는 손'을 상대한다.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는
결코 나태하지 않았다.
아니, 그는 실로 근면했다.
한편 용차를 타고 가던
에밀리아와 아이들이 위험에 빠진다.
과연 스바루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고교생 나츠키 스바루에게
일어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