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나나분노 니쥬니) 11화 애니 감상 리뷰
22/7 (나나분노 니쥬니) 11화 내용 줄거리
벽'의 지령으로
나나분노 니쥬니는 해체했다.
GIP의 사무실도 폐쇄되었고
멤버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져 버렸다.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해체는
납득이 되지 않는 미우.
누구보다도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니콜도
현재 상황에 화가 나 있었다
그런 니콜은 어린 시절
지금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못할 만큼 내성적인 여자애였다.
그녀를 변화시킨 것은
초등학생 때 반으로
전학 온 한 소녀였는데.
22/7 (나나분노 니쥬니)
ナナブンノニジュウニ
프로젝트 그룹 22/7의 결성 비화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