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학원의 부적합자 10화 애니 감상 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10화 내용 줄거리
뒷일은 맡겨둬라
아노스 일행은 용사학원과의
학원 교류 수업 첫날을 맞이한다.
하지만 학원 교류는
허울 좋은 명함일 뿐이었고
용사학원의 분위기는
환영과는 거리가 멀었다.
마왕학원 3학년 수석인 리베스트가
마법 발동에 실패하자
용사학원의 사람들은
킥킥대며 조소를 흘린다.
불쾌한 듯 표정을
일그러뜨리는 마왕학원의 학생들.
그런 상황을
아노스의 한마디가 베어 가른다.
하여간 인간들은
틈만 나면 잔꾀를 부리는군.
학원 교류 수업은 그렇게
불온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올렸다.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魔王学院の不適合者
~史上最強の魔王の始祖
転生して子孫たちの学校へ通う~
이천년의 시간을 거쳐
되살아 난 폭력의 마왕 아노스가
마왕학원에 입학해
부적합자 낙인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