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여 들어다오 7화 애니 감상 리뷰
파도여 들어다오 7화 내용 줄거리
방송국으로 팩스를 보낸 사람은
미나레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오키였다.
그런데 오키의 방 안에서
목격한 것은 많은 수의 부적과
천정에서 떨어져 내리는 피의 비...!?
천장 위로 올라간 미나레는
썩은 내와 정체불명의 액체,
많은 파리 떼 속에서
쓰레기봉투에 담긴
무언가를 발견한다.
봉투의 수는 6개,
다 합치면 몸집이 작은
여성 한 명 분량이었다.
미나레는 봉투 안의
내용물이 오키가 찾고 있다고 외치는
리츠코라는 여성이라고 확신해서
경찰에 연락하는데.
파도여 들어다오
波よ聞いてくれ
카레 가게 종업원인
주인공이 잔뜩 취한 채
전혀 모르는 아저씨를 붙잡고
늘어놓은 신세한탄이
라디오에 전송되면서
얼떨결에 프로그램을 맡아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