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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파도여 들어다오 5화 애니 감상 리뷰

파도여 들어다오 5화 애니 감상 리뷰


파도여 들어다오 5화 내용 줄거리

방송 타이틀이

파도여 들어다오로 정해진

미나레의 이름을 건 방송.

 

첫 방송을 하기 위해 방문한

심야의 MRS 방송국에서는

마토와 미즈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 방송은 그때그때

마음 가는 대로

내용을 바꾸기로 정해놨거든...

이라고 말하는 마토에게서

대본을 넘겨받아 보니

이번 테마는 가상 실황.

 

 

이리하여 미나레는

미츠오라는 이름의

남자를 죽인 여자를 연기하는

게릴라 방송 같은 기획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그때

홋카이도의 모처에서는

미나레의 전남친 미츠오가

한 여자의 칼에 찔리기

일보 직전이었다.

 

라디오에서

미나레의 방송이 흘러나오면서

미츠오와 여자는 초조해하는데.


파도여 들어다오
波よ聞いてくれ

카레 가게 종업원인
주인공이 잔뜩 취한 채
전혀 모르는 아저씨를 붙잡고
늘어놓은 신세한탄이
라디오에 전송되면서
얼떨결에 프로그램을 맡아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