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4회 내용 다시보기 줄거리
에세프, 초밥, 수육, 된장국수까지, 어촌밥상 끝판왕 만든다
에릭, 이서진 생일상 초밥, 미역국, 보쌈까지 달팽이 에세프
득량도 3형제, 어촌밥상 끝판왕 도전..초밥부터 수육까지
에셰프 에릭, 삼시세끼에서 요리 천재로 등극
삼시세끼 득량도 3형제, 레전드 어촌밥상 만든다
윤균상, 득량도 막내다운 해맑은 미소 멍뭉미 물씬
삼시세끼 어촌편 4회
방송일: 2016-11-4
쌀쌀한 가을밤, 세 남자와 심쿵유발 냥이들이 함께하는
<삼시세끼 어촌편 3>
가을의 끝자락을 맞이한 득량도,
이번 주 삼형제도 어촌 밥상의 끝판왕에 도전한다!
‘게’반 ‘문어’반이라는 득량 앞바다에 서지니호가 출항한다!
캡틴 서지니의 지휘아래 시작된 문어세끼를 위한 첫 걸음.
그.러.나 문어통발 하나 옮기는 것부터 부표 설치하는 것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만은 않은데...
과연, 문어를 가득 실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한편, ‘귱턴’에서 ‘낚시 천재’로 레벨 업한 막내 균상
이번에도 던지는 족족 입질이 오는 균상의 낚싯대!
균상에게만 허락된 득량 바다의 고기 몰아주기는 계속된다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해산물로 만드는 어촌 밥상!
그러나 프로생각러 에릭의 폭발하는 메뉴 구상력과
예상치 못한 캡틴 서지니의 비전까지 더해져
메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쫄깃쫄깃한 초밥으로 시작해
수육과 구수한 된장국수로 대미를 장식할 득량도 삼형제의 어촌밥상,
과연 오늘 안에 삼시세끼를 먹을 수 있을까?
삼시세끼 어촌편 3
이서진, 에릭, 윤균상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