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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화 애니 감상 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화 애니 감상 리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화 내용 줄거리 

내가 죽인다고
죽을 녀석 같으면,
2천 년 전에 죽었을 거다.

시조로서 막대한 마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부적합자 낙인이

찍힌 아노스.

 


그는 그런 부당한 취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조별 대항 시험에서는
리더로서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반 친구들은
혼혈인 아노스를

인정하지 않았고

 


아노스의 조에는

미샤만 들어온다.

게다가 대전 상대는
여동생 미샤를
덜떨어진 인형이라고


깔보는 언니 사샤 네크론이
이끄는 조였는데.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사상 최강의 마왕인 시조,
전생해서 자손들의 학교에 다니다~ 
魔王学院の不適合者
~史上最強の魔王の始祖
転生して子孫たちの学校へ通う~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 포학의 마왕

하지만, 마왕 후보를 육성하는
학원의 적성 부적합?! 

인간도, 정령도, 신들마저도
죽였지만 계속되는 투쟁에 질려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전생한
포학의 마왕 아노스 볼디고드.

  하지만 2천 년 후
전생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평화에 길들여져서 너무 나약해진
자손들과 급격하게 쇠퇴한 마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