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장 4화 애니 감상 리뷰
불꽃 소방대 2장 4화 내용 줄거리
다섯 번째 기둥인
소녀 인카를 두고
신라와 카론이 격돌한다.
한편, 불타는 마을에서
제8부대는
화염 인간에 대응해보지만
그 피해의 규모에
비해서는 역부족이었다.
화염 인간을 진혼하고,
화재를 진화하고,
다섯 번째를 확보한다.
궁지에 몰린
제8부대에게 남겨진 수단은.
불꽃 소방대 2장
炎炎ノ消防隊 弐ノ章
이 나라는 뭔가를
숨기고 있다.
네더에서의 격전을 마치고
신라와 동료들은 전도자의
야망을 알게 된다.
그 목적은 특수한 불꽃
아도라 버스트의 사용자를 모아서
250년 전의 대재해를 다시 일으켜서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었다.
아도라 버스트를 가진 신라는
전도자 일행의 타깃이 되지만
그들의 책략을 깨부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새로운 아도라 버스트를 가진
소녀와의 만남.
그리고 계속 숨겨 온 황국의 요지
아마테라스의 커다란 비밀.
불꽃에 미치고 불꽃에 이끌린
소년은 한 발씩 진실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