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23회 24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한혜진, 김태훈에 어디든 날 데려가주면 안돼요
한혜진 죽음 다가왔다 김태훈 윤상현 동병상련
김태훈, 한혜진 호전 거짓말이었다 윤상현 충격
윤상현, 김태훈에 포기하지 말아달라 한혜진 부탁
윤상현, 김태훈에 한혜진 부탁 난 자격 없어
한혜진, 한달 시한부 선고 김태훈과 애틋한 시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23회 24회
2018.04.26.(목)
현주(한혜진)와 석준(김태훈)은
바다를 보며 함께 하루를 보내는데...
남현주(한혜진 분)의 증상을
거짓으로 말한 장석준(김태훈 분).
원장은 장석준에게 남현주의 MRI를
다시 찍은 사실을 왜 숨겼냐고 묻는데.
장석준은 결과 보시면 아시지 않냐고 말하고
원장은 남현주에게 종양이 커지지
않았다고 말했냐고 하는데.
장석준은 김도영(윤상현 분)을 만나
거짓말을 했다며 사과하고.
김도영은 남현주의 죽음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에 절망한는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윤상현, 김태훈, 이미도, 허태희,
한규원, 공정환, 유인영, 한혜진
한 부부가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하면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잊고 살았던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