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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한끼줍쇼 68회 홍진영, 윤정수, 최강 한파 속 한 끼 도전, 간절한 한 끼.. 윤정수, 15년 전 이경규에게 슬리퍼로 맞았다 폭로



한끼줍쇼 68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윤정수, 15년 전 슬리퍼 사건 폭로..이경규 진땀


윤정수, 15년 전 이경규에게 슬리퍼로 맞았다 폭로


홍진영, 히트곡 열창, 애교 필살기까지…엄지 척


홍진영, 강호동도 울고 갈 소통왕 등극 


홍진영, 최강 한파 속에서도 ‘사랑의 밧데리’ 열창


홍진영, 윤정수, 최강 한파 속 한 끼 도전, 간절한 한 끼



한끼줍쇼 68회


2018.02.07 (수) 23:00 방송




엄지 엄지 척!척!




풍선인형이 되어 나타난 규동형제와 


행사열정을 불태우며 나타난 밥동무는? 




행사의 여왕, 트로트계의 비타민 홍진영 & 


미운우리새끼, 재기의 아이콘 윤정수.





지치지 않는 흥남매와 함께할 한 끼 동네는? 


365일 유동인구가 넘쳐나는 서울 대표 교통 요충지, 사당동!




역대급 한파에 벨 마저 방전되고...




"키가 작고 조금 무거운..." 


윤정수의 신개념 셀프디스(?)와




"사랑의 배터리가 다됐나봐요~" 


갓데리 홍진영의 간드러지는 노래에도 




꽁꽁 닫힌 한 끼의 문.



체감온도 -20도에 몸도 마음도 


얼어버린 흥남매의 한 끼 운명은...




JTBC 食(식)큐멘터리 한끼줍쇼>


한끼줍쇼




주연 이경규, 강호동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