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 8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이요원, 복자클럽 휴업 선언, 협박 편지에 불안감 고조
최병모, 이요원 이준영 복수계획 눈치 챘나 의심 증폭
복자클럽 모두가 혼자 울었다 협박편지 범인은 김형일
라미란, 고소 운운하는 정영주에 엄포 맞고소 할거야
이요원, 의문의 협박 편지에 복자클럽 휴업하자
이요원, 명세빈, 라미란 생선 완판시켰다
부암동 복수자들 8회
2017.11.02.(목)
정혜, 도희, 미숙에게 배달된
의문의 협박편지에
범인을 찾아 나서는 복자클럽!
누군가의 모함으로 홍도 생선은
영업 정지를 당하고,
도희를 위해 미숙과 정혜는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희경은 희수를 괴롭히는
정욱을 혼내려다
언론에 왜곡 보도되면서
교직 생활에 위기가 온다.
도희는 자식을 위해
다시 무릎 꿇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부암동 복수자들
이요원, 라미란, 명세빈, 준,
최병모, 정영주, 정애연, 윤진솔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