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37회 38회 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강민혁, 진심 담긴 캥거루 케어로 병원선 살렸다
하지원, 강민혁, 진심으로 빗어낸 기적…병원선 재개
함께 위기 넘긴 하지원, 강민혁, 달달한 모닝키스로 행복
하지원, 강민혁, 진심 통했다 수술 성공에 병원선도 출항
강민혁, 밤새 맨몸으로 신생아 안았다 산모 오열
하지원, 정동환 대립 목숨값은 신도 정할 수 없다
병원선 37회 38회
2017.11.01.(수)
급성간부전.
응급수술이 필요한 성희(설지윤).
하지만 두성그룹의 압력으로
병원에서 해고당한 은재(하지원)는
수술을 진행하지 못해 답답하다.
병원의 생존과 성희의 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는 수권(정원중).
곧이어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정원중, 민아, 김광규,
정경순, 이한위, 박태성, 조아라, 왕지원,
송지호, 박선호, 전노민, 남기애, 이다해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