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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리뷰

병원선 35회 36회 강민혁, 하지원 위로.. 혼자 겪으려고 하지 마.. 강민혁, 병원선 중단에도 어쩌겠냐 가봐야지.. 책임감 발휘



병원선 35회 36회티비 tv 다시보기 줄거리 내용



강민혁, 병원선 중단에도 어쩌겠냐 가봐야지.. 책임감 발휘


강민혁, 하지원 위로.. 혼자 겪으려고 하지 마


병원선 퇴직한 하지원 환자 살리고 싶습니다 간절


하지원, 김광규에 시간 없다 신속한 조치 필요해


하지원, 권고사직 통보받았다 응급실 근무까지 배제


하지원, 강민혁에 운항 못 하게 될까 걱정되고 두려워



병원선 35회 36회

2017.10.26.(목)


병원선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상태를 

꼬집으며 은재(하지원)를 추궁하는 경찰. 


그 모든 일들이 은재의 책임으로만 돌아가자 

현(강민혁)이 직접 경찰서로 향한다.



한편 도청에서는 병원선의 예산을 핑계로 

운항을 중지시키기에 이른다. 


그와 동시에 진행되는 두성그룹의 

원격진료 프로젝트. 


이어지는 사건들. 


그 사건들은 하나같이 

병원선을 압박하는데.......



병원선


하지원, 강민혁, 이서원, 정원중, 민아, 김광규, 

정경순, 이한위, 박태성, 조아라, 왕지원, 

송지호, 박선호, 전노민, 남기애, 이다해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배를 타고 

의료 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세대 공감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