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24화 최종화 애니 감상 리뷰
역전재판 24화 최종화 내용 줄거리
재판에서 아크로가
진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나루호도.
그리고 범행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
법정 안에서 기상천외한 서커스가 펼쳐진다.
하지만 아크로가 아버지처럼 따르던
단장을 살해할 동기가 없다는
검찰 측의 지적을 받고..
결국 밝히고 싶지 않았던
범인의 살해 동기까지 밝히지만..
가장 중요한 흉기가 발견되지 않아서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바로 그때 마요이의 외침으로
이토노코가 전해 준
그 남자의 말을 떠올리는데…
예전에 변호를 맡아 도와줬던
토노사맨 니보시 사부로의 초대를 받고
히어로쇼에 간 나루호도 일행.
그런데 그곳에서 갑작스러운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마요이는 누군가에게 유괴당한다.
자신을 킬러라고 소개한
납치범의 요구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토노사맨 헤이 역할의 배우
오토로 싱고의 무죄 판결.
나루호도는 납치범의 요구대로
오토로 싱고의 변호를 맡아 재판에 임하고,
법정에서 검사로 선 미츠루기와 재회하는데...
역전재판
逆転裁判
새내기 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는
처음 법정에서 갑자기
살인 사건을 다루게 된다.
의뢰인이자 초등학교 단짝 친구
야하리 마사시가 교제하고 있던
모델 고일 미카를 살해한 사건이다.
검찰관의 아내 타케 후미는
목격자로 야마노 호시를 소환하고
산야는 사건 당일 현장에서
달아난 야하리를 보았다고 증언한다.
궁지에 몰린 나루호도는
끝까지 야하리의 무죄를 믿고
증언과 증거품의 모순을 찾아
반격을 개시한다.